2023년은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
2023년, 나에게 선물과도 같은 한 해였던 것 같다 왜나하면 힘든 학교생활을 극복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였기 때문이다.
또, 작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방황도 많이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여러 목표들을 성취하려고 노력했고 성취하였기 때문이다.
학업과 해킹 두 분야를 함께 공부하며 두 분야에서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도 하였고 또 학교에서 선생님들 덕분에 숨겨진 재능도 발견하고 ㅎㅎ
또 7월에 생전 처음으로 해킹대회도 나가보고 ㅎㅎ
여러 분야에서 크게 발전한 한 해였는데.. 벌써 11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.........
그래도 남은 한 해 마무리를 잘 짓고 2024년도 열심히 달려봐야겠다.